OUT THERE살아있다

살아있다


꼭 살아남아야 한다!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 예측 불가 전개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 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 스틸은 통제 불능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일한 생존자 ‘준우’와 ‘유빈’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 긴장감을 자아낸다. 

먼저 정체 불명 존재들을 피해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준우’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당황하며 패닉에 빠져버리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평범한 모습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유일한 생존자 ‘준우’로 분한 유아인은 개성 넘치는 외적 변신은 물론 극한의 위기에 내몰린 인물의 절박하고 막막한 감정을 공감 가는 연기로 소화해내 극의 몰입을 끌어낼 것이다. 

이어 조금씩 현실을 직시한 ‘준우’가 아슬아슬하게 정체 불명의 존재들을 피해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극한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도심 한가운데 고립된 또 다른 생존자 ‘유빈’의 스틸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박신혜의 대범한 표정과 눈빛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망원경과 레이저 포인터를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유빈’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영화의 새로운 전환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집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자신만의 요새 안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계획하에 생존 전략을 짜는 ‘유빈’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떠한 공격이라도 방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존 도구들을 자신의 동선 가까이에 두는 ‘유빈’은 ‘준우’와는 정반대의 치밀한 모습으로 짜릿한 생존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