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프로 리뷰:
그래픽, 프레임 다 잡은 그 놈, 그게 바로 이거"
<PS5 프로는 4K 60fps와 레이 트레이싱으로 게임 그래픽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었다. GPU와 메모리 성능 업그레이드로 끊김 없는 매끄러운 플레이를 제공하며, 몰입감은 차원이 다르다. 특히 스파이더맨 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게임에서 디테일과 현실감이 극대화되어, 진짜 게임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by CHO

형들, 이번 겨울은 PS5 프로 덕분에 꽉 차게 됐다. 그냥 고만고만한 그 기기들 말고, 이번엔 진짜 핵폭탄 같은 PS5 프로가 등장했으니까. 사람들이 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가격이 100만원 넘는 건 물론이고, 대체 업그레이드가 뭐가 있냐고? 4년째 신모델 안 나온 엑박도 있는데 이거 괜찮냐고? 뭐, 그런 궁금증들 다 이해해. 근데, 형들. PS5 프로 직접 써보니까, 이건 그냥 “기대 이상”이지, 이건 진짜 게임의 미래가 쏟아져 나온 기기야.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PS5 프로는 기존 PS5 사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그런 녀석. GPU 성능 뽑아내서, 메모리 속도 28% 업, 렌더링 속도 45% 업! 매끄러움 그 자체지. 게임 중 끊기는 거? 노노. 완벽하게 매끈해졌어, 진짜. 소음도 확 줄어들었고, 쿨링 시스템도 더 똑똑해졌어. 그리고 외관? 훨씬 작고 가벼워져서, 눈으로 봐도 확실히 이게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물씬 나.
PS5 프로는 그래픽에 집중했다. 그게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야. 이제 레이 트레이싱이 그냥 “그래픽 퀄리티의 끝판왕”으로 다가온다. PSSR 기술로 빛 반사, 굴절 표현이 진짜 현실 같다. 세밀한 디테일 하나하나가, 마치 실사 같아. 무슨 게임이라도 가상현실처럼 느껴질 정도니까. 물론, FPS 안정성도 잡았지. 이제 60fps와 4K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거다.
호라이즌 제로 던, 스파이더맨 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1 같은 최적화된 게임들은 진짜 눈호강이다. 특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에서 ‘프로 모드’를 켜면, 4K/60fps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완전 체감할 수 있어. 그동안 30fps에 답답해하던 느낌 다 날려버림. 빛이 반사되면서 물 위에 파동 같은 것도 막 쏟아지듯 자연스럽게 보이고, 어두운 그림자도 깊이를 느낄 수 있게 디테일이 살아나. 마치 내가 그 게임 안에 들어간 느낌? 완벽한 몰입감을 자랑한다.
그냥 게임만 좋아하던 내가, 이번에 스텔라 블레이드에서 보스전 할 때 그 화려한 스킬 이펙트 보면서 눈물 흘릴 뻔했다. 이게 그래픽의 미학 아니냐, 진짜. 그리고 오픈 월드 게임인 마블 스파이더맨 2는 말 안 해도 알지. 그냥 맘껏 뛰어다니며 세상을 눈앞에서 펼쳐지게 만들어줘. 해상도 높아지니까, 그냥 현실 그 자체로 다가온다. 그런 느낌을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는데, 이제 4K/60fps 아니면 못 살아.
자, 그럼 이걸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알려주자면, 120Hz에 VRR 기술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있다면 이거 사야 한다. 진짜 4K/60fps 느낌 제대로 느껴보고 싶으면 무조건 사야 해. 그래픽의 진짜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다니까. 하지만 클리어에 목표를 두고 하는 사람이라면 PS6 기다리는 게 낫다. 현재까지의 게임만 봐도 확실히 PS5 프로가 더 나은 경험을 주지만, 앞으로 새로운 게임들이 PS6에 최적화 될 거니까 말이야.
그래도 한 번 경험해봐라. 한 번 만져보면 뒤돌아갈 수 없다. 이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지, 그리고 미래를 예고하는 콘솔야.


아스트로봇
듀얼센스? 그거 제대로 활용한 액션 게임 찾고 있었어? 바로 이거다, 아스트로봇. 아스트로봇이 처음 등장한 게 플레이스테이션 4였을 때부터 게임계에 돌풍 일으킨 거 알지? 그때 무료 타이틀로 나왔던 ‘더 플레이룸’이란 게임에서, 그때 귀엽고 씩씩한 아스트로봇이 등장했었잖아. 근데, 이제 그 아스트로봇이 드디어 나왔다. 완전 풀프라이스로 돌아온 거다. 무료게임? 그럼 안 된다. 이제 제대로 돈값 할 게임이 나왔다는 거야.는 좋은 방법이다.

“최후의 형체” – 수호자들의 대격돌, 전설이 시작된다!
야, 이건 그냥 전투가 아니야. 우주를 지키는 마지막 싸움이야. 목격자의 왜곡된 설계가 우주 전체를 흔들어 놓고, 수호자들은 창백한 심장으로 들어가서 그 이간질의 진짜 본거지로 뛰어들어야 한다. 목격자 뒤를 쫓고, 선봉대 동료들이 뭉쳐야 되는데, 그게 쉽다고 생각해? 새로운 적들이 등장하면서 난리 난다. 근데 이게 끝이 아냐. 최강의 적이 나타났다고? 이젠 진짜로 격돌하는 거야.
프리즘 하위직업 – 새로운 힘, 나만의 파워
프리즘 하위직업? 이게 뭐냐면, 수호자들이 전기, 태양, 공허, 시공, 초월 이 5개의 어마어마한 능력을 조합해서 자신만의 초퍼스펙 빌드를 만든다는 거야. 이건 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펀치 날리는 파워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거지. 다른 하위직업들과 차원이 달라. 새로운 능력으로 상대방을 쳐내고, 그게 끝이냐? ’통달 상태’에 들어가면, 수류탄 능력부터 무기 공격력 보너스까지, 모든 게 업그레이드 되는 거다. 완전 슬래시, 스플래시, 폭발이니까, 적들 다 처치하고 불타는 듯한 전장을 만들어버려.
더 많은 빌드 옵션? 이건 그냥 쇼!
프리즘은 완전 다채로운 빌드 옵션을 제공한다고. 조각 유형과 슬롯이 많아서, 무한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진다니까. 너의 전투 스타일? 너만의 개인적인 스킬셋으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지. 그리고 경이 아이템? 이거 하나로 수호자들의 진정한 힘을 깨울 수 있다. 직업마다 특별한 아이템을 장착하면, 그야말로 씹어먹을 빌드가 완성된다. 이제 너만의 전투 스타일을 찾아라.
자, 이거 봐라. 수호자들이 최강의 적과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건 이 능력들뿐이다. 프리즘 하위직업을 잘 활용해서 빛과 어둠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전투를 이어가야 한다. 새로운 능력으로 상대를 처참히 쳐내고, 이제 우주의 운명을 결정짓는 싸움이야. 창백한 심장을 향해 가는 길, 그 끝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머쥘 준비 되셨나?

콜오브듀티: 블랙옵스6
콜오브듀티: 블랙옵스6 싱글 캠페인, 기대는 했다. 솔직히 말해서, 2차 세계대전 배경의 슈터 게임이 넘쳐나던 2000년대 초반, 콜오브듀티가 그 거대한 물결을 뚫고 살아남은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니까. ‘코드워’까지 왔는데, 전형적인 밀리터리 슈터의 왕좌 자리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린 건 이미 다 알지? 근데, 거기서 2010년대 들어서 뭔가 한계에 부딪혔다는 거. 기대감이 있는 한편, 플레이어들은 ‘콜오브듀티’만의 그 박진감 넘치는 전투, 스크립트 연출은 원하면서도 ‘뭔가 새로운 거’를 원했거든. 이게 계속 반복되면 질린다. 전쟁터에서 뛰어다니며 총 쏘고, 특수부대원들이 적 처치하는 건 너무 뻔하지 않나? 계속 똑같은 걸 하다 보면 지루해지지. 그래서 나온 게 ‘블랙옵스6’의 싱글 캠페인, 그게 진짜 ‘어드벤처 강화’라는 거다. 여기서 뭘 얘기하냐면, 단순히 ‘런앤건’이 아니라, 게이머가 직접 길을 찾고, 숨은 정보를 파헤치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가고 있다는 거지. 예를 들어, ‘잠입’ 미션은 좀 짱인데, 전작인 ‘콜드워’의 KGB 본부 미션 같은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더 똑똑하게 경로를 선택하고 숨어야 한다. 거기다가, ‘이라크’ 미션은 아예 오픈 월드 느낌이 나면서, 너가 직접 지역을 수색하고 첩보를 얻어서 미션을 풀어야 해. 이건 솔직히 장르적 변화를 꽤 과감하게 넣은 거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 – 얘는 그냥 미쳤다. 플스 독점 게임 중 최강자 중 하나였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그 후속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가 1,000만 장 팔리며 상업적 대성공을 거뒀고, 얘의 스토리로 인한 논란은 여전히 회자되지만 말이지. 그만큼 격차가 큰 게임이다. 전작의 열풍을 타고 나왔는데, 그만큼 스토리 때문에 다들 난리 났었어. 다들 말하는 대로, 진짜 찬반이 엄청 갈린 그 게임.
게임 내에서의 변신, 진짜 재밌음
그리고 그 ‘출현’ 미션? 쩌는 레벨 디자인 보여주면서, 게임을 하는 내내 완전 빠져들게 만든다. 수색하면서 퍼즐 풀고, 정보를 모아가며 점점 더 적의 미스터리를 밝혀나가는 과정이 완전 짜릿하다. 사실 이런 미션은 그냥 바보처럼 총만 쏴도 되는데, 게이머가 직접 생각하고 움직여야 해서 확실히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근데 하나 아쉬운 건, 캠페인 길이가 짧다는 거. 7~8시간 정도면 꽤 길고 풍성하긴 하지만, 여전히 ‘어? 끝났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잘 짜여진 미션들은 다 괜찮았다.
"PS5 프로 리뷰:
그래픽, 프레임 다 잡은 그 놈, 그게 바로 이거"
<PS5 프로는 4K 60fps와 레이 트레이싱으로 게임 그래픽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었다. GPU와 메모리 성능 업그레이드로 끊김 없는 매끄러운 플레이를 제공하며, 몰입감은 차원이 다르다. 특히 스파이더맨 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게임에서 디테일과 현실감이 극대화되어, 진짜 게임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by CHO
형들, 이번 겨울은 PS5 프로 덕분에 꽉 차게 됐다. 그냥 고만고만한 그 기기들 말고, 이번엔 진짜 핵폭탄 같은 PS5 프로가 등장했으니까. 사람들이 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가격이 100만원 넘는 건 물론이고, 대체 업그레이드가 뭐가 있냐고? 4년째 신모델 안 나온 엑박도 있는데 이거 괜찮냐고? 뭐, 그런 궁금증들 다 이해해. 근데, 형들. PS5 프로 직접 써보니까, 이건 그냥 “기대 이상”이지, 이건 진짜 게임의 미래가 쏟아져 나온 기기야.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PS5 프로는 기존 PS5 사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그런 녀석. GPU 성능 뽑아내서, 메모리 속도 28% 업, 렌더링 속도 45% 업! 매끄러움 그 자체지. 게임 중 끊기는 거? 노노. 완벽하게 매끈해졌어, 진짜. 소음도 확 줄어들었고, 쿨링 시스템도 더 똑똑해졌어. 그리고 외관? 훨씬 작고 가벼워져서, 눈으로 봐도 확실히 이게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물씬 나.
PS5 프로는 그래픽에 집중했다. 그게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야. 이제 레이 트레이싱이 그냥 “그래픽 퀄리티의 끝판왕”으로 다가온다. PSSR 기술로 빛 반사, 굴절 표현이 진짜 현실 같다. 세밀한 디테일 하나하나가, 마치 실사 같아. 무슨 게임이라도 가상현실처럼 느껴질 정도니까. 물론, FPS 안정성도 잡았지. 이제 60fps와 4K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거다.
호라이즌 제로 던, 스파이더맨 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1 같은 최적화된 게임들은 진짜 눈호강이다. 특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에서 ‘프로 모드’를 켜면, 4K/60fps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완전 체감할 수 있어. 그동안 30fps에 답답해하던 느낌 다 날려버림. 빛이 반사되면서 물 위에 파동 같은 것도 막 쏟아지듯 자연스럽게 보이고, 어두운 그림자도 깊이를 느낄 수 있게 디테일이 살아나. 마치 내가 그 게임 안에 들어간 느낌? 완벽한 몰입감을 자랑한다.
그냥 게임만 좋아하던 내가, 이번에 스텔라 블레이드에서 보스전 할 때 그 화려한 스킬 이펙트 보면서 눈물 흘릴 뻔했다. 이게 그래픽의 미학 아니냐, 진짜. 그리고 오픈 월드 게임인 마블 스파이더맨 2는 말 안 해도 알지. 그냥 맘껏 뛰어다니며 세상을 눈앞에서 펼쳐지게 만들어줘. 해상도 높아지니까, 그냥 현실 그 자체로 다가온다. 그런 느낌을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는데, 이제 4K/60fps 아니면 못 살아.
자, 그럼 이걸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알려주자면, 120Hz에 VRR 기술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있다면 이거 사야 한다. 진짜 4K/60fps 느낌 제대로 느껴보고 싶으면 무조건 사야 해. 그래픽의 진짜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다니까. 하지만 클리어에 목표를 두고 하는 사람이라면 PS6 기다리는 게 낫다. 현재까지의 게임만 봐도 확실히 PS5 프로가 더 나은 경험을 주지만, 앞으로 새로운 게임들이 PS6에 최적화 될 거니까 말이야.
그래도 한 번 경험해봐라. 한 번 만져보면 뒤돌아갈 수 없다. 이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지, 그리고 미래를 예고하는 콘솔야.
아스트로봇
듀얼센스? 그거 제대로 활용한 액션 게임 찾고 있었어? 바로 이거다, 아스트로봇. 아스트로봇이 처음 등장한 게 플레이스테이션 4였을 때부터 게임계에 돌풍 일으킨 거 알지? 그때 무료 타이틀로 나왔던 ‘더 플레이룸’이란 게임에서, 그때 귀엽고 씩씩한 아스트로봇이 등장했었잖아. 근데, 이제 그 아스트로봇이 드디어 나왔다. 완전 풀프라이스로 돌아온 거다. 무료게임? 그럼 안 된다. 이제 제대로 돈값 할 게임이 나왔다는 거야.는 좋은 방법이다.
“최후의 형체” – 수호자들의 대격돌, 전설이 시작된다!
야, 이건 그냥 전투가 아니야. 우주를 지키는 마지막 싸움이야. 목격자의 왜곡된 설계가 우주 전체를 흔들어 놓고, 수호자들은 창백한 심장으로 들어가서 그 이간질의 진짜 본거지로 뛰어들어야 한다. 목격자 뒤를 쫓고, 선봉대 동료들이 뭉쳐야 되는데, 그게 쉽다고 생각해? 새로운 적들이 등장하면서 난리 난다. 근데 이게 끝이 아냐. 최강의 적이 나타났다고? 이젠 진짜로 격돌하는 거야.
프리즘 하위직업 – 새로운 힘, 나만의 파워
프리즘 하위직업? 이게 뭐냐면, 수호자들이 전기, 태양, 공허, 시공, 초월 이 5개의 어마어마한 능력을 조합해서 자신만의 초퍼스펙 빌드를 만든다는 거야. 이건 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펀치 날리는 파워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거지. 다른 하위직업들과 차원이 달라. 새로운 능력으로 상대방을 쳐내고, 그게 끝이냐? ’통달 상태’에 들어가면, 수류탄 능력부터 무기 공격력 보너스까지, 모든 게 업그레이드 되는 거다. 완전 슬래시, 스플래시, 폭발이니까, 적들 다 처치하고 불타는 듯한 전장을 만들어버려.
더 많은 빌드 옵션? 이건 그냥 쇼!
프리즘은 완전 다채로운 빌드 옵션을 제공한다고. 조각 유형과 슬롯이 많아서, 무한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진다니까. 너의 전투 스타일? 너만의 개인적인 스킬셋으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지. 그리고 경이 아이템? 이거 하나로 수호자들의 진정한 힘을 깨울 수 있다. 직업마다 특별한 아이템을 장착하면, 그야말로 씹어먹을 빌드가 완성된다. 이제 너만의 전투 스타일을 찾아라.
자, 이거 봐라. 수호자들이 최강의 적과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건 이 능력들뿐이다. 프리즘 하위직업을 잘 활용해서 빛과 어둠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전투를 이어가야 한다. 새로운 능력으로 상대를 처참히 쳐내고, 이제 우주의 운명을 결정짓는 싸움이야. 창백한 심장을 향해 가는 길, 그 끝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머쥘 준비 되셨나?
콜오브듀티: 블랙옵스6
콜오브듀티: 블랙옵스6 싱글 캠페인, 기대는 했다. 솔직히 말해서, 2차 세계대전 배경의 슈터 게임이 넘쳐나던 2000년대 초반, 콜오브듀티가 그 거대한 물결을 뚫고 살아남은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니까. ‘코드워’까지 왔는데, 전형적인 밀리터리 슈터의 왕좌 자리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린 건 이미 다 알지? 근데, 거기서 2010년대 들어서 뭔가 한계에 부딪혔다는 거. 기대감이 있는 한편, 플레이어들은 ‘콜오브듀티’만의 그 박진감 넘치는 전투, 스크립트 연출은 원하면서도 ‘뭔가 새로운 거’를 원했거든. 이게 계속 반복되면 질린다. 전쟁터에서 뛰어다니며 총 쏘고, 특수부대원들이 적 처치하는 건 너무 뻔하지 않나? 계속 똑같은 걸 하다 보면 지루해지지. 그래서 나온 게 ‘블랙옵스6’의 싱글 캠페인, 그게 진짜 ‘어드벤처 강화’라는 거다. 여기서 뭘 얘기하냐면, 단순히 ‘런앤건’이 아니라, 게이머가 직접 길을 찾고, 숨은 정보를 파헤치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가고 있다는 거지. 예를 들어, ‘잠입’ 미션은 좀 짱인데, 전작인 ‘콜드워’의 KGB 본부 미션 같은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더 똑똑하게 경로를 선택하고 숨어야 한다. 거기다가, ‘이라크’ 미션은 아예 오픈 월드 느낌이 나면서, 너가 직접 지역을 수색하고 첩보를 얻어서 미션을 풀어야 해. 이건 솔직히 장르적 변화를 꽤 과감하게 넣은 거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 – 얘는 그냥 미쳤다. 플스 독점 게임 중 최강자 중 하나였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그 후속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가 1,000만 장 팔리며 상업적 대성공을 거뒀고, 얘의 스토리로 인한 논란은 여전히 회자되지만 말이지. 그만큼 격차가 큰 게임이다. 전작의 열풍을 타고 나왔는데, 그만큼 스토리 때문에 다들 난리 났었어. 다들 말하는 대로, 진짜 찬반이 엄청 갈린 그 게임.
게임 내에서의 변신, 진짜 재밌음
그리고 그 ‘출현’ 미션? 쩌는 레벨 디자인 보여주면서, 게임을 하는 내내 완전 빠져들게 만든다. 수색하면서 퍼즐 풀고, 정보를 모아가며 점점 더 적의 미스터리를 밝혀나가는 과정이 완전 짜릿하다. 사실 이런 미션은 그냥 바보처럼 총만 쏴도 되는데, 게이머가 직접 생각하고 움직여야 해서 확실히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근데 하나 아쉬운 건, 캠페인 길이가 짧다는 거. 7~8시간 정도면 꽤 길고 풍성하긴 하지만, 여전히 ‘어? 끝났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잘 짜여진 미션들은 다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