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FOOD[FOOD]소 부위별 대표 요리

2022-08-02

소 부위별 대표 요리 


BEEF 

무엇이든 사전정보를 먼저 알고 접하게 되면

 더 흥미롭고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다 

그것이 . 

매 일같이 먹는 고기라면 

더욱 더 잘 알아야 하지 않을까?


 by 이영진






소고기는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지만 부위별 특징을 살려 요리하면
훨씬 극강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안심 _ 스테이크 /구이

 안심은 저지방 부위로 매우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두툼하게 . 썰어 스테이크로 조리하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등심 _ 스테이크 /구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블링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역시 . 부드럽고 연한 식감으로 스테 이크나 일반 구이로 먹으면 좋다. 


채끝 _ 스테이크 /샤브샤브

스테이크 고기 중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부위로 고기의 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다 샤브샤브용 고기로도 사랑받는다.

 

목심 _ 불고기 

다른 부위에 비해 질긴 식감을 가졌다 양념을 . 곁들어 불고기로 요리하는 것이 대중적이다. 상태에 따라 스테이크로도 활용한다. 


우둔 _ 불고기 / 산적/육포 

우둔은 고기 덩어리가 큰 편이라 위치에 따라 이름과 식감이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대체로 .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아 지방이 들어가면 좋지 않은 요리에 주로 사용된다 다른 부위에 . 비해 가격이 싼 편이라 자주 먹는 반찬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사태  _ 장조림 / 찜

기름기가 적고 힘줄이 섞여있어 질긴 편이다 구이보단 . 오래 익혀먹는 찜이나 장조림용에 곁 들이면 음식의 맛이 더욱 풍부해진다. 


갈비_ 찜 / 탕/ 구이

지방이 적고 육질은 부드럽다 찜 탕 구이 . , , 모두 활용하기 좋다. 


양지 _ 국 / 탕 

지방이 많이 함유된 살코기로 질긴 편이다 오랜 . 시간 조리가 필요한 국거리용 고기로 활용하 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설도_ 산적 / 육포

 지방비율이 큰 설도는 퍽퍽하고 질긴 편이다 씹는 . 맛을 살릴 수 있는 포나 회로 먹기에 좋 다. 


 왜 이런 이름이?

 아롱사태 
고기를 절단 시 근육 사이에서 ‘ ’ 아롱아롱 달려있다 하여 붙여졌다. 

채끝살 
채끝은 소를 채찍질 할 때 채찍의 끝이 닿는 부위라 해서 붙여졌다. 

토시살 
팔에 끼는 토시와 모양이 비슷하다 하여 붙여졌다. 

부채살
펼친 부채모양과 같아 ‘ ’ 낙엽살 이라고도 불린다. 

보섭살 
농기구인 쟁기의 끝에 끼우는 보섭과 모양이 닮아 붙여졌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2021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