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호 표지모델 이하윤

2021-04-23

상큼한 봄향기를 품은 그녀 

이.하.윤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대전의 딸’로 불렸던 이하윤. 

지난 3월 그녀가 치어리더에서 은퇴하자 한화 팬들은 이제 더 이상 야구장에 갈 일이 없겠다고 할 정도 아쉬워했다. 

앞으로 치어리더 이하윤이 아닌 더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힌 이하윤을 만나봤다.


야구장이 아니라 그런지 색다른 느낌이다. 간단히 자신을 소개해달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프리랜서 겸 아프리카BJ 하윤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하윤입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로 인사 드리게 돼 정말 반가워요.


 화보 촬영은 자주했나? 능숙하다.

 화보 촬영도 많지 않았지만 표지모델 화보는 처음이예요. 그렇지만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처음치곤 나름 수월하게 촬영한 것 같아요.



 오늘 촬영 콘셉트는 하윤 씨 ‘광팬’인 자이언트 팀장님이 직접 하셨다. 어땠나?

 저란 사람을 정말 많이 연구하시고, 노력해주신 게 눈에 보였어요. 콘셉트는 물론이고 의상 하나하나 전부 제 이미지에 맞춰 준비를 해주셔서 촬영을 하면서도 너무 만족했어요. 제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었던 촬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윤’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치어리더를 떠올린다.

 당연히 많은 분들이 치어리더인 이하윤을 기억하실 거예요. 어쨌든 많은 고민 끝에 은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어요. 오히려 팬분들은 저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해주고 계셔서 그저 감사하죠. 미래의 ‘이하윤’은 그저 스스로 만족하는 정도로만 성공한 삶을 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이제 ‘대전의 딸’이라는 별명은 잊혀지는 건가?

 저로서는 ‘대전의 딸’이라는 별명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물론 팬분들에게도 잊혀지지 않는 별명이었으면 좋겠고요. 설사 그 별명이 잊혀진다고 해도 저에게는 뜻깊고 행복한 기억만 가득했던 별명이기에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살아갈 겁니다. 제가 표지모델로 나온 <크레이지 자이언트>가 대전에서 완판되면 정말 영광이겠네요. 


 과거에 대해 속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는 없나? 

 제 과거에 대해 제일 이슈화 된 게 경찰공무원 준비와 성대수술이었죠. 동생이 운동을 하기에 저는 공부를 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공부머리는 없지만 그저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경찰공무원 준비를 시작했는데, 얼마 못가 그만뒀죠. 크크. 사실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있는 성격이 못 돼요. 그리고 목소리는 지금도 물론 허스키하지만, 예전엔 정말 쉰목소리만 나는 여학생이었어요. 저는 제 목소리가 좋았지만 부모님의 권유 성대수술을 하게 됐죠. 수술 이후 많이 목소리가 좋아진 거랍니다. ㅎㅎ.


 근데 정말 목소리가 터프하면서 매력있다. 

 일할 때나 평상시 목소리에 대한 말을 가장 많이 들어요. 생긴 것과는 다른 목소리에 많이 놀라기도 하시죠. 그렇지만 저란 사람의 성격을 알고 나면 목소리와 잘 매치된다고 느끼실 거예요. 원래 성격 자체가 남성스럽고 털털하다 보니 행동으로만 보면 목소리가 찰떡이죠. 한번도 목소리에 대해 단점이라고 생각하거나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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