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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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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ANT 작성일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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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먹거리

, 사진 김창규(rider)

 

여행을 가는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여행에 빼놓지 않는 것이 바로 먹거리

이것을 위해 여행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 전 세계 어딜 가나 맛집들이 있으니 누군가에게 여행을 끊임없이 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오늘은 하와이 여행에서 필수?로 즐겨야 하는 음식을 몇 개 소개하는데 섬으로 된 하와이에는 어떤 음식들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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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poke)

하와이 여행을 간다면 꼭 먹어보게 되는 음식 둘 중의 하나로 쉽게 얘기하자면 하와이식 샐러드라고 할 수 있다. 날생선이나 문어 등을 사용하며 하와이 사람들의 식탁의 단골손님이기도 하다.

 

포케라는 뜻은 하와이어로 자르다, 조각내다라는 의미로 실제 포케는 대부분 네모반듯하게 잘라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찌 보면 우리의 회무침과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양념만 틀리지 야채와 함께 버무리는 방식은 유사한 점이 많다.

양념은 주로 스리라차 소스와 마요네즈를 섞거나 간장과 참기름을 섞기도 하고 고춧가루 등을 사용한 방식도 있다.

하와이 전역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숙소에 들어가기 전 구매하여 맥주와 함께 먹어보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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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비

무스비는 사실 하와이 전통음식은 아니다.

소금이나 간장, 통깨등을 이용해 양념한 밥 위에 스팸 등을 올리고 김으로 감싼 무스비는 하와이로 이주한 일본인들이 비슷한 형태의 주먹밥을 팔기 시작하면서 현지화가 되었다.

지금은 우리가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만나듯 아주 자연스러운 토착 음식문화로 자리를 잡았는데 밥 위에 올리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무스비가 탄생한다.

하지만 하와이에서 어업이 금지되던 시절 스팸을 올려 팔았던 것이 지금도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기에 무스비 하면 스팸 무스비가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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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새우 트럭

미국 하면 거리의 푸드트럭이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경우가 무척 많다.

주로 판매하는 것이 타코나 브리또 종류인데 하와이에서는 새우를 요리하는 푸드트럭들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와이 특히 오아후섬 전역에서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 새우 트럭들은 새우를 기반으로 고기나 샐러드 등을 접목하여 트럭마다 고유의 메뉴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특히나 오하우 북쪽의 지오반니 새우 트럭(Giovanni's Shrimp Truck)이 가장 유명한 것으로 손꼽히는데 이 새우 트럭 주변 공터가 모두 새우를 요리해 파는 트럭촌으로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며 꼭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되어 있을 만큼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새우요리에 쓰이는 소스를 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한국으로 돌아와 새우 맛이 그립다면 꼭 구입해야 할 품목 중에 하나다.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호놀룰루 중심가에 위치한 유명한 스테이크 집으로 이미 한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들에게 소문난 집이다.

이곳은 미국 농무부 인증의 최고급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티본 스테이크가 유명한데 뜨거운 접시에 담겨 나오는 스테이크는 안심과 등심 두 가지 부위를 맛볼 수 있다.

 

매시 포테이토와 크림 스피니치가 나오는데 스테이크와 어울려 먹으면 육즙과 풍미를 보다 더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길거리에서 현지 주민들이 많이 사 먹는 달콤함을 넘어 입안이 얼얼한 이름 모를 빵도 있으며 하나 로드에서 만날 수 있는 바나나를 이용해 만드는 빵과 거리의 바비큐 가게도 미국 또는 하와이만의 먹거리 문화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 중에 하나다.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 나라 음식에 도전하며 적응하는 사람이 진정 여행을 다니기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굳이 해외여행 시에 한식을 찾지 않고도 그 지역만의 그 나만의 음식문화를 느끼는 것도 값진 경험일 것이다.

하지만,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이 자꾸 생각나는 건 왜일까?! 우리는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며 그 특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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